연구 그룹 2-2. 동아시아의 민구·물질 문화로 보는 비교 문화사
일본의 전통 민구 가운데 대부분은 중국으로부터의 직·간접적 영향과 유입에서 비롯된 것이다. 본 프로젝트에서는 일본과 중국·한국의 민구를 민속학·고고학·문화인류학·이민연구라는 관점에서 비교하고 공시적으로 양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자 한다.
연구대상으로는 삶과 관련된 민구 (일상생활과 관련된 물건)와 죽음과 관련된 민구(장송 묘제나 위령 등과 관련된 물건), 두 가지를 상정한다. 대상이 되는 자료로서는 2차 대전 이전에 수집된 애틱 뮤지엄의 수집품들을 기초로 하며 그 전후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, 물질문화로 본 중국·한국과 일본의 비교연구를 시도한다.
성명 | 전문분야 | 소속기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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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자 | 角南 聡一郎 | 스나미 소이치로 | 민속학 고고학 |
간고지(元興寺)문화재연구소 |
DL | OGUMA Makoto | Folklore | Kanagawa University | |
PM | CAI Wen Gao | Folklore | Kokugakuin University | |
PM | HE Bin | Folklore | Tokyo Metropolitan University | |
PM | KUTSUKI Ryo | Study of Material Culture Historic archaeology |
Chiba University of Commerce | |
PM | MAKIBAYASHI Keisuke | Archeology | Research Center of Ancient East Asian Iron Culture | |
PM | NAKAO Norihito | The study of Chinese Mingu | Tenri University Sankokan Museum | |
PM | OTA Shinpei | Social and cultural anthropology | National Museum of Ethnology | |
PM | SERIZAWA Satohiro | Cultural anthropology | Nara University | |
PM | SHIGA Ichiko | Cultural anthropology | Ibaraki Christian University | |
PM | SUZUKI Fumiko | Cultural anthropology | Bukkyo University |